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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3 09:29
(주)앤디아이, 고 스트레치성 레이온직물 개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736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박상태 기자]대구지역 우수 염색가공업체인 ()앤디아이(대표 백승호)가 지난 8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제 57차 대구경북섬유산업신문화창조협의회에서 스판덱스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냉감성직물인 고 스트레치(Stretch)성을 발현하는 의류용 레이온직물 개발결과를 발표해 주목 받았다.  

이날 창조섬유 개발사업 발표자로 나온 앤디아이 김중희 기술고문은 레이온직물의 습윤시 팽윤(Swelling)문제 및 강도저하, 수축 및 구김 등 형태 불안정의 문제점 개선으로 어려운 염색가공 기술을 극복하고 고 신축성 레이온직물을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잠재권축사를 활용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연구노력 끝에 개발에 성공한 이번 제품은 레이온직물의 수축문제를 꼬임과 열을 가하는 반복적 방법을 통한 역발상으로 축소 가공에 의한 신축성을 부여하는 새로운 레이온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한 신감각 섬유제품이다.  

특히 기존의 레이온직물은 고 신축성을 부여하기 위해 스판덱스를 사용했으나 이번 개발제품은 원사의 꼬임과 연지에 의한 열적/물리적 방법으로 스판덱스를 사용하지 않고 특별한 기법을 활용하여 우수한 전처리 및 염색가공기술로 고 신축성을 발현했다.  

이 제품을 개발한 김중희 기술고문은 지구 온난화 현상에 의한 하절기 고온현상에 대비하여 국가적 에너지절약시책에도 호응하고 무더운 여름철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의생활에 도움되는 하절기 냉감성 천연원료에 의한 Cool-biz 적용 냉감성 의류소재 개발이 적극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개발에 나섰다.”고 피력한다.


 

또한 이날 김 고문은 이제 국내 염색가공업체들도 가격경쟁을 해야 하는 임가공에서 탈피해 자체기술을 확보한 완제품을 생산해야 고부가가치를 확보할 수 있다, “앞으로 한-FTA 체결에 대비해 우리 업계가 중국 기업들이 진출하기 어려운 제품에 주력해야 한다.”고 염색가공업계의 불황타개 방안을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고갈자원인 석유원료의 합성섬유 보다 레이온 섬유는 원료가 비고갈성 천연 목재 펄프인데다 풍부한 생분해성 친환경 천연소재를 활용하기 때문에 Out-WearCool-biz 적용 냉감성 의류는 물론 소프트하고 드레이프성이 좋아 여성 의류용으도로 활용성이 크다고 한다.   

그러나 레이온직물은 천연목재 펄프를 활용한 재생섬유로서 마찰, , 알카리에 취약하고 물리/ 화학건 특유의 특성 때문에 염색가공이 어려웠는데 앤디아이는 자체기술로 이를 극복했다.

현재 앤디아이는 이 제품의 상표등록과 특허등록의 지식 재산권을 확보하고 여름용 Suit, Blouse, Pants, Vest 용으로 영주, 풍기지역 등 국내 마케팅과 함께 미국, 유럽, 중국 등지의 수출시장에서 야드당 3.5~4.55 달러대 가격으로 수출도 추진하고 있는데 현지 반응이 좋아 앞으로 수출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대구경북지역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Copy No! Creative Yes'라는 모토를 내세워 ’Copy(베끼기) 문화를 근절하고 창조제품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2008년부터 창조섬유제품 개발에 관심이 있는 대구경북지역내 섬유기업들을 모아 대구경북섬유산업신문화창조협의회(cretex-forum)‘를 발족, 운영하며 격월로 창조기업이 개발한 신소재를 발표하며 섬유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