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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29 10:01
(주)앤디아이 대구일보 보도 (2016.04.28)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887  


(주)앤디아이(대표 백승호)는 기능성 직물 염색 가공 전문업체다.

직물 중에서도 난이도가 가장 높은 나일론ㆍ면, 면ㆍ폴리에스테르 혼방 직물, 나일론ㆍ폴리에스테르 등 스판 교직물과 고밀도 직물, 냉감 직물인 아스킨, 대나무 섬유 그리고 유기농 코튼, 레이온ㆍ아라미드 교직물, 면ㆍ실크 교직물 등의 염색가공에 대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다.

앤디아이는 지역 유망 강소기업으로 유명하다. 
2008년 백승호 대표가 부임한 후 매년 성장을 거듭해왔다.
지난해에는 12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올해는 15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승호 대표는 “처음 대표직을 맡았을 때만 해도 매출이 50억원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며 “고객만족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 등을 거쳐 다행히 매년 성장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 같은 성장에는 백 대표의 공격적인 경영이 있었다. 
백 대표는 2008년 회사를 인수한 후 매년 연구장비와 설비에 투자했다.

전체적인 경기침체에 이른 염색업계의 모범이 될 수 있는 것은 남들이 기피하는 고난도의 염색방법과 과감한 설비 투자를 하는 것이란 생각 때문이다. 
30여년간 섬유업계에 몸담으면서 터득한 부분이었다. 

현재 앤디아이가 보유하고 있는 연구, 생산설비는 업계 최다 수준이다.

백 대표는 “처음 회사를 인수했을 때도 돈을 빌려 생산설비에 투자를 했다”며 “좋은 제품을 찾을 거라는 확신 때문이었다”고 했다. 

현재 보유 연구기자재는 컬러 뱅크(C.C.K) 2대와 세탁견뢰도(고착도ㆍ정착도ㆍ안정도), 물견뢰도, 발수도, 인장테스트, 필링테스트, 항온ㆍ항습기, 전자현미경, 마찰견뢰도 등이다.
이 중 적외선 염색기기(IR)는 총 17대로 업계 내 최다 보유하고 있다.

신소재 개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타 기업과 공동으로 천연 합성섬유를 복합해 천연섬유만큼 부드럽고 합성섬유처럼 신축성이 뛰어난 신소재를 개발했다. 

공동 연구진은 폴리에스터의 일종인 PTT와 면 섬유를 복합한 신소재를 개발, 기존 면 섬유 대비 최대 2배의 신축성을 띠도록 했다. 
PTT란 나일론과 유사한 촉감을 내는 폴리에스터 원사의 일종이다.
신소재는 실 굵기가 균일하지 않고 마치 마직물처럼 군데군데가 굵은 슬러브(애벌로 꼰 조방사) 효과를 내 천연섬유만큼 부드러운 촉감도 낸다. 

이업종 융합 비즈니스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서는 친환경 냉감성직물인 고 신축성을 발현하는 의류용 레이온직물 개발에 성공했다. 

레이온직물의 수축문제를 꼬임과 열을 가하는 방법으로 신축성을 부여해 새로운 레이온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했다. 

특히 기존의 레이온직물은 고 신축성을 부여하기 위해 스판덱스를 사용했으나 개발 제품은 원사의 꼬임과 연지에 의한 열적, 물리적 방법으로 스판덱스를 사용하지 않아 우수한 전처리 및 염색 가공기술로 신축성을 발현했다. 

백 대표는 “최상의 품질로서 승부를 결정 짓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014년부터는 자체 브랜드 제품도 출시하고 있는 만큼 항상 좋은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찾아가겠다”고 약속했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